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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필사마

해외여행 환전꿀팁 - 환전 잘하는 법, 해외국가별 적정환율 확인법




소득수준이 선진국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

요즘은 해외여행을 나서는 것이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달 여행을 가는 것도 아니고 매번 같은 나라를 여행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 나라에 갈때는 어떤 통화로 가져가야 하는지, 달러를 가져가는게 나은지 아니면 현지통화로 가져가는게 나은지...


​우리는 잘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잘 알아야 합니다.

환전은 여행자가 가장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영향을 받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환전 잘하는 법?

어렵게 보이지만 간단한 원리를 알면

어느나라를 여행하던 공통적으로 통하는 법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현지통화의 가치를 확인하는 법


​누가 뭐래도 세계적인 기축통화는 미국의 달러입니다.

그 나라의 환율이 정해질때는 십중팔구 달러를 기준으로 환율이 정해집니다.


예를들어 필리핀을 여행하는데 환전을 제일 잘하는 방법은 뭘까요?


여행비를 쓰고 온다는 개념으로 본다면

달러를 가져가서 현지의 "페소"로 바꿔서 쓰는 것이 가장 환차손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바가지를 안쓰고 적절히 좋은 환율에 환전한다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간단히 아래와 같이 네이버 환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대상국가를 아래와 같이 "미국"과 "필리핀"으로 변환합니다.



이렇게 바꿔보면 환율은 1달러에 58.09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달러를 페소로 사고 팔때 쓰는 환율이 아닌 말대로 "기준율"입니다.

필리핀내 은행이나 사설환전소들은 모두 이 "기준율"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마진을 더해 달러를 얼마에 매입할 지 결정합니다.


​당연히 기준율보다 더 싸게 매입해야 하므로 자신들이 써 붙이는 환율은 58.09보다 낮은 환율을 써붙이겠죠?​

마닐라에서 가장 준수하게 잘 쳐준다는 오카다 티볼리 환율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달러 = 57.95페소


즉, 기준율 58.09와 아주 많이 차이나질 않습니다.


0.14페소, 즉 기준율과 1%도 차이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눈대중으로 비교해보시면 대충 아실 수 있습니다.


​즉, 어디가서 56이나 57로 환전하신다면 환율이 기준율과 2~3%차이나는 것인데...

이때는 한번쯤 의심의 눈초리로 다른 환전소의 환율과의 차이를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환율도 중요하지만 이곳과 다른 환율이 좋은 곳과의 거리이동과 이동비용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예를들어 100불을 환전하는데 여기는 5700페소(100불 x 57)인데

잘 쳐주는 곳은 5795페소(100불 x 57.95)를 쳐 준다면, "95페소"를 더 얻으려 이동을 하실 것인지 고려해 봐야한다는 의미죠.


여하튼, 이런 방식은 어느나라에도 통할 수 있는 방식이고 달러의존도가 낮은 저개발국가에는 더욱 정확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2. 달러를 싸게 구입하는 방법


​어떻게 현지에서 환전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제일 중요한 것은 달러를 어떻게 싸게 구입하느냐입니다.


서울에 거주하신다면 명동 사설환전소와 같이

달러거래가 많은 곳에서 달러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이동시간과 비용의 문제를 먼저 고려하셔야 합니다.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주거래은행을 통한 달러구입이 가장 편리하고 환차손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환율을 확인하고 달러를 사면서 직원에게 의미없는 한마디라도 "환율 좀 잘 쳐주실 수 있어요?"라고 던져봅니다.


그럼 확실히 환율차이는 발생합니다.


그 은행에 거래가 많았다면 확실히 좋은 환율을 받을 수 있고,

거래실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한마디에 "최소한 신경"은 써줍니다.


환율 전광판대로만 환전하면

환차손에 환전수수료까지 손실이 많으니 속는 셈치고 한번 이야기 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인천공항에서의 달러구입은 절대로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 좋은 목에 위치한 은행에서 달러를 산다면 (거기 임대료가 얼만데???),

당연히 가장 비싼 가격에 달러를 구입하는 호구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마지막 팁!!!


인천공항이던 현지의 공항이던 공항에서의 환전은 가능한 삼간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환전을 하는 셈이다.


​[필사마]



P.S. : 마닐라에서 갬블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저희 "원화위탁(포렉스)"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상당히 편리하고 환차손 0을 실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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