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필사마

카지노 초보에서 중수로 가는 길


요즘 카지노 게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카지노를 이기는 길일까 라구요..

게임도 어느정도 해보고 많은 경험이 쌓이다보면, 게임을 좋아서 하고는 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즉, 쉬지않고 연승을 해도 마음은 항상 불안하죠. 항상 연승을 합친것 보다 1패가 더 크니까요..

따라서, 승을 하면 그 돈을 어느정도는 쓰는 것이 답이 아닐까하는 결론에 도달하는데요..

(딴 돈이 내돈인줄 알고 손에 쥐고만 있다가, 다음번에 그대로 카지노에 갖다주니까요..)

결국, 저의 경우는 결론은 "무조건 쓰자, 쓰는게 남는거다"로 가더군요.

언젠가는 다 잃을 돈, 먹고 싶은 것 징하게 먹고, 사고 싶은 것 있는대로 사고... 그러고, 남으면 다음 게임에 시드로 더해서 하면 되구요(물론, 최초 시드는 동일 금액으로 지키려 합니다. 최초 시드에 딴 돈까지 업어서 게임하면 무의미하게 큰 베팅이 쉽게 나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예전에 참 재미있는 친구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필리핀 여행을 오면서 항상 주변의 친구나 동생들을 데려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각자 자신이 끊게하고 나머지 식대나 유흥비는 자기가 내는 것이지요. 여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가 틀리더군요..

 

미스터B : 형님... 저는 돈을 먼저 씁니다..

나 : 그래? 왜 그러냐? 따서 쓰면 되잖아?

미스터B : 그럼 잃으면 아무것도 없잖아요?? 만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다 잃으면, 괜히 눈총만 받으니, 땄다 생각하고 먼저 시원하게 쓰고... 잘 놀고나서 마지막날에 쓴 경비만큼만 따면 되죠..

나 : 그런 방법이 있었군.. 쉽지는 않을텐데...

미스터B : 만일 잃는다고 하더라도, 친구/동생들 재밌게 놀았으면 됐죠. 그게 남는거잖아요..

괜히, 따서 한턱 쓰려고 했다가 처음부터 잃으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으니, 이렇게 하면 최소한 놀기는 잘 논거죠..


 

이 친구, 이런 마인드로 친구/동생 데려와서 4박이면, 3일은 돈쓰면서 재미나게 놉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복구전에 들어가는 것이죠. 제가 옆에서 지켜보니 항상 승을 하더군요..

(물론 계속하다보면 잃는 날도 있을수 있겠지만 몇년동안 10번정도는 필리핀에 온 것 같던데 항상 따서 복구해서 가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경비외에 시드도 적절히 가져와야 하니 규모가 살짝 커질 수는 있겠습니다.

그런데, 카지노 초보분들은 돈 좀 따서 유흥 즐기려고 하시다가, 첫날부터 시드 빠지고 시작해서 일정내내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 중수 이상(많이 잃어보신분..ㅎㅎ)이신 분들은 잃으면 잃는대로 향후 밤문화 일정도 진행하시지만 초보분들은 감정 콘트롤이 힘든 편이죠..

제대로 놀고도 싶고.... 돈도 따고 싶고... 하는 분들은 이 방법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중에 잃더라도 제대로 놀았으니 마음속에서 "퉁"치기가 쉽지 않을까요?

[필사마]

조회수 143회댓글 0개
You Might Also Lik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