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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필사마

마닐라 대표맛집 - 규몬(Gyumon) 레스토랑 - 멤버쉽 할인율과 계산방법 포함




오랜만에 규몬 레스토랑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비싼 레스토랑이라 자주가기가 힘든 곳이 었는데 요즘은 다른 레스토랑의 소고기값이 너무 오른 관계로 예전만큼 그렇게 비싸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린 글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아랫글을 추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뉴월리(뉴포트 월드 리조트)에서 10분이내 거리에 위치한 규몬 마갈리아네스 지점



멤버쉽 카드로 15% 할인이 가능하니 양껏 드시려면 무조건 만드시길 추천한다



조갈비가 1인분에 880페소로 물가가 오름에 따라 그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

소고기 메뉴 페이지, 참고로 이곳은 미국소고기를 사용하고 있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메뉴




국물요리와 국수요리 메뉴





자세히 보니 하이볼도 판다

이제까지 몰랐던건 왜일까? 아마도 유튜브의 영향으로 하이볼 판매를 시작한 듯 하다.




말라떼 2개지점, 마카티 2개지점, 총 4개의 지점이 있다





무료로 나오는 양배추 무침, 추가주문시에는 돈을 내야한다





간장소스에 간 무와 고추장을 섞어 소스를 만드는 것은 국룰이다




거의 3개월만에 방문인 듯 한데요.


처음오시면 이것저것 고를 것 없이 무조건 조갈비(Jo karubi)를 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기름이 적은 부위의 갈비를 원하시면 한단계 낮은 갈비(Karubi)를 시키셔도 됩니다.



저는 요즘 우설의 쫄깃한 식감에 빠져 있어 우설(Tanshio)를 시켜봅니다.


그러니, 웨이츄리스가 일반 우설이 없다며 고급인 조 탄쇼(Jo Tanshio)를 권하네요.


(마갈리아네스 지점은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없는 관계로, 재료가 없어 주문불가한 메뉴가 하나둘씩 발견되는데요. 제대로 즐기시려면 말라떼 쉐라톤 1층지점을 추천합니다)



쫄깃식감의 우설과 아삭한 식감의 항정살(Tontoro)을 먼저 먹어봅니다.





사진 왼쪽이 항정살, 오른쪽이 우설



규몬의 대표메뉴인 조갈비는 절대 빠질 수 없죠.


마블링이 지난번 보다 못하지만 그럭저럭 봐줄만은 합니다.




약간 두껍게 썰은 조갈비, 2인분을 시켰는데 나중에 1인분은 얇게 썰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에도 정보제공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하나 시도해 보았습니다.


큐브 스테이크(Cube steak)였는데요.




언뜻보니 참치같이 보이는 큐브스테이크



등심쪽 부위였는데 양지쪽 맛이 많이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두꺼워서 굽기도 힘들구요. 굽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더군요.


결국 뱅글뱅글 돌려 굽다가 반을 잘라서 구워 먹었습니다.





불판위의 항정살과 우설





큐브 스테이크는 속이 안익어서 결국 반을 잘라서 구웠음





1인분 추가한 조갈비, 주문한대로 다소 얇게 잘랐음





항정상, 큐브 스테이크, 조갈비가 한눈에~





맛없는 큐브스테이크 부터 먹어야 ㅎㅎ



고기를 구워 먹다보면 국물쪽이 땡기긴 하는데요.


규몬은 김치찌게(Kimch tofu nabe)나 청국장(Furusato kimch tofu nabe)도 괜찮고 부대찌게(Shin bude chige)도 괜찮습니다.


저의 경우는 인원이 많다면 부대찌게를 항상 주문하는 편이구요.



면이 땡기는 경우는 강추메뉴, 냉면(Reimen)을 시켜먹습니다.


반으로 나눠달라고 하면 둘이서 먹기가 딱 좋습니다.



저희는 냉면을 시켰는데 냉면이 없어 결국 김치찌게를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이 없군요 ㅎㅎ


밥을 3공기를 먹은 건, 안비밀...ㅋ





마지막 계산서입니다.



제가 최근에 음주를 많이해서 몸이 안좋아 술을 시키지 않은 결과, 평소보다 30%정도 적게 나왔네요.



이번에는 규몬의 할인과 부가세, 서비스차지등을 포함한 계산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계산방식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메뉴의 음식가격을 모두 더합니다. -> 4890페소


두번째, 메뉴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할인율 계산을 위해 먼저 부가세를 뺍니다. -> 4890 / 1.12 = 4366페소


셋째, 세금을 제외한 순수가격에서 15%의 멤버쉽 디스카운트를 적용합니다. -> 4366 x 15% = 654페소


넷째, 순수가격에서 디스카운트 금액을 공제합니다. -> 4366 - 654 = 3711페소


다섯째, 위 순매출 가격(3711페소)에서 서비스차지(10%)와 부가세(12%)를 계산해서 각각 더해줍니다. -> 4527페소



가격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두 명이서 먹기엔 비싼 가격임은 틀림 없지만, 요즘 다른 소고기 파는 식당들의 가격이 너무 비싼 관계로, 현실을 고려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지노에서 승리하시면 한번쯤 가보실만한 레스토랑입니다.


이기셔서 꼭 소고기 먹으러 가세요~



[필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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